
2개월 착용 후기입니다.
대 존예에요... 진심 왜 고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생은 그레이사고, 저는 화이트 샀는데, 둘다 엄청 예쁘고 편해요.
그냥 정품이랑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게, 제가 실수로 신발 굽 뒷편에 기름때? 어디서 이상한 검은 때를 묻혀와서
세탁소에 맡겼더니, 사카이는 고급 신발이라고 세탁비로 3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전문가들도 구분 못하는, 그냥 정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친구들도, 친척가족들도 보자마자 신발이 태가 난다면서, 비싼게 티난다고 그러더라고요.
고민하지 말고 얼른 사세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저도 어서 다른거 하나 더 사려고요.
사장님 감사합니다!!!